9월11일 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은 길림성소재지 장춘시를 방문하였다. 길림성당위원회서기 완민과 길리성 성장 한장부는 함께 류대사를 만나주었으며 쌍방은 칠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길림성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 문제를 기본으로 의견을 교환하였다. 길림성 부성장 진위근 등이 만날때 동석하였다.

(완민 서기와 류대사가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같은 날 류효명대사는 초청을 받고 길림성정부가 조직한 특정한 제목의 보고회에 참석하였다. 보고회는 성정부 부비서장 왕보철이 주최하였으며 진위근부시장 그리고 성당위원회, 성정부의 해당 부문 책임일군들이 참석하였다. 류대사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정세, 중조관계 및 두나라 경제무역협조정형을 소개하고 길림성이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가지고 있는 독특한 우세 그리고 직면하고 있는 좋은 기회와 도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류대사는 길림성이 다년간 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데 대하여 좋게 평가하고 길림성이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사업에 준 커다란 지지와 방조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였다. 방문기간 류대사는 중국제1자동차집단 등 대상들도 참관하였다.

(보고회현장이다.)

(류대사가 제1자동차집단을 참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