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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락제동지가 최룡해동지와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으로《중조친선의 해》 개막행사에 참가하였다
2024-04-29 10:28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동지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와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으로 《중조친선의 해》개막행사에 참가하였다.

11일 오후 최룡해동지와의 회담시 조락제동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동지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품들여 가꾸어오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 여러차례 지적하신것처럼 중국당과 정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였다. 

이어 조락제동지는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해라고 강조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에 서로 보내신 축전에서 2024년을 《중조친선의 해》로 정하시고 일련의 행사를 진행할데 대하여 공동으로 선포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중조친선의 해》행사들을 계기로 고위급래왕을 밀접히하고 호혜와 협력을 심화시키며 인문교류를 추진하고 전략적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중조관계발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조락제동지는 립법기관의 교류는 중조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오래동안 두 나라관계의 심화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작용을 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립법기관들의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함으로써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더 높은 수준에 오르도록 도울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력사가 유구하고 뿌리가 깊은것으로 하여 두 나라 공동의 소중한 유산이며 귀중한 재부라고 하였다. 또한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전략적인 인도밑에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면서 두 나라관계의 생명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측은 중국측과 손을 잡고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인도하는 방향을 따라 외교관계설정 75돐과 《조중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모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켜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해나아갈것이라고 하였다.

회담에 이어 조락제동지와 최룡해동지는 중조 외교공무사증 호상 면제, 고전작품의 호상번역과 출판, 세관검역, 방송과TV, 우편물지급송달 등의 분야와 관련된 협력문건에 조인하는것을 지켜보았으며 조선측이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마련한 환영연회에 함께 참가하였다.

12일 오후 조락제동지와 최룡해동지는 평양대극장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중조친선의 해》개막식에 참가하여 각각 연설을 하였다.

조락제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 있고 순치의 관계를 이루고 있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이라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방향을 가리켜주시고 길을 잡아주시며 설계도를 펼쳐주심으로써 중조관계발전에서 근본적인 지침과 무한한 원동력을 마련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고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며 전략적호상신뢰를 심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중조관계를 시대와 함께 발전하고 전진하는 관계로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함께 펼쳐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중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다고 하면서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새 시대 조중관계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측은 《조중친선의 해》를 계기로 중국측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조중친선의 줄기찬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쌍방은 조선을 방문한 중국예술단과 조선예술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두 나라 예술인들은 각각 특색있고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보였으며 손에 손을 잡고 《붉은기 펄펄》과 《중조친선은 영원하리라》등의 가요들을 불러 현장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켰다. 공연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중조인민들의 아름다운 소망을 감명깊에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의 강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12일 오후 조락제동지는 중조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중국인민지원군영웅렬사들의 위훈에 대하여 추억하였다. 조락제동지는 또한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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