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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2024-04-29 10:45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4월 13일 저녁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비서인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외무상인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와 평양의 각계대표들과 조선주재 로씨야, 윁남, 몽골특명정권대사 등 여러 나라의 사절들을 포함한 1800여명이 참가하였다. 중국 문화 및 관광부 부장 손업례동지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정권대사 왕아군동지가 함께 관람하였다.

민족관현악 《국풍》의 장쾌한 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공연이 시작되였다.요고와 징으로 결합된 《오복이 다가오다》는 중국의 북방에서 자주 보게 되는 민족음악형식으로서 조선인민에게 가장 아름다운 축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중국가수가 정성을 기울여 부른 조선고전가요 《평양을 나는 사랑해》는 평양과 조국에 대한 조선인민들의 뜨겁고 무한한 사랑을 분출시킨것으로 하여 관중들의 강렬한 공감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민족관현악 《비단길》은 민족의 융합과 문화의 조화로움을 연주하는 교향악장이였으며 고음이호와 기악 《량산백과 축영대》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감정에 대한 귀중함과 존중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비파협주곡 《복이 하늘만큼 가리》와 가요 《초심을 잃지 않으리》, 《마음》, 《붉은기 펄펄》, 《새로운 대지》, 《나의 조국》등 련이어 펼쳐지는 하나하나의 특색있는 종목들은 민족적특색이 뚜렷하고 표현형식이 다양하며 시대정신이 맥박치는것으로 하여 야회를 끊임없는 고조에로 이끌어갔다. 끝으로 합창 《중조친선은 영원하리라》의 거세찬 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공연의 막을 내렸으며 공연장소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오래도록 울려퍼졌다.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연의 전과정을 보시면서  중국예술인들의 특색있는 출연에 여러차례나 박수를 보내시였다. 공연이 끝난후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조선측에서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전달하였다.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무대에 오르시여 주요출연자들과 악수를 나누시였으며 예술인들의 뛰여난 기량을 높이 평가하신후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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