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중조관계 > 쌍무관계 > 2023년~
습근평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축전을 주고받으시였다.
2024-10-10 09:34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 10월 6일 서로 축전을 주고받으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습근평동지께서는 75년전 중조 두 나라가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음으로써 두 나라관계에서 새로운 력사적장이 펼쳐졌으며 이는 획기적이고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75년간 중조 두 나라는 인민정권을 공고히 하고 국가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하는 길에서 손잡고 전진하여왔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고 국제적공평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긴밀히 협력하여왔다고 지적하시였다. 계속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시대의 변천과 국제정세변화의 시련을 이겨내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최근년간 총비서동지와 여러 차례 상봉하고 친서와 전문 등으로 밀접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중조관계의 심화발전을 공동으로 인도하고 추동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새시대, 새로운 정세속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75돐을 계기로 전략적의사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켜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감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이 안정적으로 멀리 전진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에 공식적인 외교관계가 설정됨으로써 조중친선관계는 새로운 력사적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75년간 두 당, 두 나라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하시면서 조선당과 정부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하시였다. 또한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하시였다.


친구 에게 추천: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