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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朝 통일전선부장 김양건 회견
2007-12-04 00:00

노무현 한국 대통령은 11월 30일 서울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김양건 조선로동당 중앙통일전선부 부장을 회견하였습니다.

노무현과 김양건은 회담에서 쌍방은 응당 경제협력을 다그쳐 한조정상 제2차회담을 통해 산생한 조선반도평화에 이로운 추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노무현은 회견에서 6자회담이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한조정상이 10월초 체결한 <남북관계발전 및 평화번영선언>의 기반이라고 했습니다.

김양건은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조한관계발전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양건은 11월 29일 한국에 도착해 3일간의 방문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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