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조선원자력총국 이제선 국장이 16일 국제원자력기구에 초청장을 보내 국제원자력기구 관원의 조선방문을 초청하였다고 했습니다.

2.13공동문서규정에 따라 쌍방은 조선녕변핵시설을 중지하는 운행절차문제를 논의하게 됩니다.

초청장은 마카오 방코 델타은행의 조선관련자금이체문제가 기본상 해결됨에 따라 조선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실무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을 초청하였다고 했습니다.

올해 2월 13에 있은 조선반도핵문제 제5차6자회담 제3단계회의에서 통과한 공동문서에 따라 조선은 응당 4월 14일전으로 녕변핵시설을 폐쇠하고 봉인해야 합니다. 올해 5월중순, 조선은 마카오 방코 델타은행에 동결된 조선의 자금이체문제가 일단 해결되기만 한다면 6자회담에서 달성한 협의에 따라 핵시설운행을 중지하고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의 조선을 방문하도록 초청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