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획 > 중국 주요 매체 조선 관련 보도
조한 사회단체 민족화해를 실현할것이라고 표시
2007-06-18 00:00

조선, 한국의 사회단체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조교 단체는 17일 평양에서 선언을 발표하고 민족 자주정신의 기초위에서 상호 불신뢰와 대항을 없애고 민족화해와 단결을 한층 더 실현하여야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조선 중앙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조한 사회단체와 해외 조교단체는 이날 평양에서 공동으로 "민족단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조한 그리고 해외 교민 대표들은 회의에서 각기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민족단결대회"는 14일 개막된 "민족통일 대축전" 행사의 구성부분입니다. 이 축전은 조선 김정일 최고지도자와 그때 한국 대통령으로 있던 김대중이 2006년 6월 15일 평양에서 "북남 공동선언"을 체결한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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