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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미회담 광범하고 건설적이였다고 표시
2007-06-23 00:00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23일 평양에서 조선과 미국이 일전에 가진 회담은 광범하고 건설적이였다고 하면서 쌍방은 금후 접촉과 협상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힐 미 국무장관 차관보 겸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미국대표단 단장이 조선 방문기간 조선 외무상과 회견하고 외무 부상과 회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쌍방은 회담에서 동결된 조선자금문제를 토론하고 이 문제는 쌍방이 1월 베를린 회담에서 달성한 협의에 따라 해결되어야 한다고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6자회담이 달성한 <공동성명 초기행동 이행> 공동문서를 이행하는 문제에서 조미 쌍방은 이 협의를 이행하는 전제는 "자금이전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7월 초에 6자회담을 소집하는 가능성과 8월초에 필리핀에서 동남아시아지역 안전논단 소집기간에 6자회담 외무상 회의를 소집하는 가능성을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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