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획 > 중국 주요 매체 조선 관련 보도
미, 조 다음주 뉴욕서 재정경제문제 쌍무회담 개최
2007-11-15 00:00

매코맥 미 국무성 대변인은 14일 미국 그라저 미 재정상 보좌관과 조선측 대표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뉴욕에서 재정경제문제 쌍무회담을 갖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곧 열리는 미조회담은 조선이 국제은행업무와 현재 조선이 국제금융체계에 융합하는데 영향주는 문제들을 요해하는데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9월 미조 양국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조선 핵시설 "불능화"문제와 관련해 쌍무 실무그룹 회담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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