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17일 보도문을 발표하고 중국의 해당 측이 얼마전 조난당한 조선선원을 전력으로 구원한데 깊은 사의를 표하며 이것은 전통적 조중친선이 양호하게 발전하고 있는 생동한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보도문은 중국이 성심성의로 구원활동을 전개하고 선원들을 정성들여 치료한데 사의를 표하며 향후 조선은 중국과 함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서로 도와주는 우량작풍을 발양하고 조중친선관계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