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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도자들 조선 국경일 축하
2008-09-08 08:31

올해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0돐 기념일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기념일에 즈음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동지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위원회 오방국위원장, 국무원 온가보총리는 연명으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조선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동지와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조선 내각 김영일 총리에게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부, 중국 인민들을 대표해 열렬한 명절의 축하를 보냈습니다.

축전은 60년래 김정일주석과 김정일 총비서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영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쓰면서 중국은 조선 인민들이 경제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대외교류와 협조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거두기를 기원했습니다.

축전은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중조 친선협조관계의 가일층 발전을 추동하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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