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왕아군대사는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일부 외교관들을 이끌고 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참관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전파이후 조선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중국어수준평가시험(간단히 HSK라고 함)시작의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풍춘대공사와 주가요참사, 고무참사, 평양과학기술대학 윤영철, 최룡호부학장들과 마춘화교무부장 등이 동행하였다.

왕아군대사일행은 먼저 다매체교실에 도착하여 대학의 책임일군들과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윤영철부학장과 최룡호부학장, 마춘화교무부장은 왕아군대사일행에게 대학의 력사연혁과 교육교수자원, 부대시설, 대외협조를 비롯한 대학의 여러 실태들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의 관심과 령도밑에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교원력량이 날로 장성강화되고 부대시설들이 나날이 갖추어지고있으며 교수 및 과학연구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최근년간 대학에서는 우수한 졸업생들을 많이 키워냈다고 하면서 이미 1천여명의 학생들이 조선의 당 및 정권기관들과 의료기관, 고등학교를 비롯한 중요부문들에 들어가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고 소개하였다. 또한 대학에서는 국제적협조를 고도로 중시하고있다고하면서 우수한 외국국적의 교원들뿐아니라 외국의 학자들도 정기적으로 대학에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앞으로 중국의 보다 많은 고등학교들과 교류와 협조를 전개하여 조중교육분야에서의 협조를 촉진시키는데 이바지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왕아군대사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힘있게 추진하여 국가건설을 위한 중요한 지지점과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평양과학기술대학은 조선의 유일한 국제운영대학으로서 자연과학을 비롯한 학과실력이 세고 수준이 높아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냈다고 언급하였다. 동시에 대학은 조선의 유일한 HSK시험지점이라고 하면서 대학이 중어교육수준을 더 높여 보다 많은 조선의 젊은이들이 중어학습대렬에 들어서도록 이끌어나가기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왕아군대사는 또한 중조 두 당, 두 나라는 모두 교육과 과학기술, 인재사업을 고도로 중시한다고 하면서 대학이 학과목에서의 우세를 발휘하면서 중국의 련관단위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중조사회주의건설과 두 나라의 친선사업을 위하여 적극적인 공헌을 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참관시 왕아군대사일행은 학생들의 기숙사와 식당을 비롯한 대학의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일부러 HSK시험장을 찾아 HSK시험시작의식에 참가하여 수험생들과 호상 교류를 진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평양과학기술대학이 5년만에 또다시 HSK시험을 시작한데 대하여 축하하면서 모두가 수준을 발휘하여 훌륭한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그들 모두가 중국에 와서 류학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공부를 잘하여 조선의 국가건설과 중조친선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기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수험생들은 왕아군대사일행의 대학참관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덤비지 않고 침착하게 시험에 참가하여 만족스러운 성적을 쟁취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며 중어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조중친선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결의하였다.


평양과학기술대학은 2009년에 창립되였으며 2010년에 정식 학생모집 및 운영을 시작하였다. 약 70만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60여개의 교실로 이루어진 대학은 농학, 의학, 금융학을 비롯한 전공과목들을 취급하고있다. 현재 학생인원수는 약700명이고 교직원수는 300여명, 그중 외국국적의 교원은 30여명이다. 2019년 5월, 평양과학기술대학은 조선의 처음이자 유일한 HSK시험지점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