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중국인민지원군항미원조출국작전 75돐과 12번째 《렬사기념일》을 맞으며 조선주재 중국대사관과 조선주재 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가 공동으로 《지원군선렬들을 찬양하고 혁명의 붉은전통을 계승해나가자》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마련하였다. 왕아군대사를 비롯한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외교관들과 리해룡주임을 비롯한 찬양대표처의 해당성원들, 지원군로병들의 후대대표들, 조선화교들과 류학생, 주조 중국기업가 및 기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리해룡주임은 좌담회를 사회하면서 대표처가 조선에서 진행한 지원군렬사기념시설보수 및 보호관리사업과 지원군렬사사적선전사업을 비롯한 여러 사업정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대표처가 앞으로도 선렬들을 찬양하고 대중을 교육하는 목적을 틀어쥐고 기념시설보수보호사업과 순회성묘사업 및 렬사사적선전사업을 착실히 하여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빛내이고 중조관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5명의 지원군로병후대들은 현장에 아버지세대의 메달을 비롯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지원군선렬들의 감동깊은 사적내용들에 대하여 감회깊이 해설하면서 미제침략자들에게 공동으로 맞서 싸운 중조군대와 인민의 감격적이고 눈물겨운 력사에 대하여 회고하였다. 이어 조선의 지원군렬사찬양 및 기념사업 등과 관련한 교류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지원군로병들의 후대들로서 앞으로 지원군선렬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간직하고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계승하며 중조친선에 대한 이야기를 잘하여 중조사회주의위업과 두 나라의 친선협조를 추동하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결의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항미원조정신과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지원군선렬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재부라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대처하여 우리는 지원군선렬들이 항미원조전쟁에서 바친 위대한 희생과 이룩한 빛나는 승리를 가슴속에 새기고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계승하고 빛내이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중조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