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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교들과 류학생들이 신년련환모임 마련
2025-12-24 11:08

2025년 12월 22일, 조선화교들과 조선에 있는 중국류학생들이 공동으로 2026년 신년련환모임을 마련하였으며 초청에 따라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풍춘대림시대리대사가 모임에 참가하여 연설을 하였다. 또한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새철군위원장을 비롯한 조선화교들과 류학생대표들, 대사관의 외교관들을 비롯한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으로 새해를 맞이하였다.

새철군위원장은 조선화교들과 류학생들에 대한 조국의 관심과 사랑에 대하여서와 왕아군대사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이 오랜기간 자기들을 관심하며 방조하고있는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조선화교들과 류학생들은 이국타향에서도 조국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축원하였다.

풍춘대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의 해외동포들과 류학생들에게 새해의 인사와 축복을 전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2025년에 온 나라가 힘과 마음을 합쳐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감으로써 중국의 사회경제발전에서 새롭고 창조적인 전진과 돌파적인 변혁, 력사적인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제15차5개년계획》의 새로운 로정이 곧 개시되게 된다고 하면서 전당, 전국, 모든 민족인민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더욱 분발하며 용감하게 전진하여 중국식현대화의 새로운 국면을 반드시 열어제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풍춘대림시대리대사는 2025년에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전략적인 인도하에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새로운 시대의 밝은 빛을 뿌렸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미래를 내다보며 중조 쌍방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지침으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풍춘대림시대리대사는 중국당과 정부는 언제나 광범한 해외동포들과 류학생들을 걱정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1년간 대사관에서는 조국의 간곡한 당부를 명심하고 조선의 해외동포들과 류학생들속에서 제기되는 위급한 재난들과 근심걱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새해에도 대사관에서는 《외교위민》의 목적을 계속 틀어쥐고 당과 국가의 따뜻함을 해외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전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모두가 있는 힘껏 분발하고 단결하고 사랑하며 중조사회주의위업과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공헌을 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련환모임에서는 조선화교들과 류학생들이 손에 손을 잡고 공연을 펼쳤다. 중창 《국가》와 《동방지주》를 통하여 출현자들은 조선에 있는 해외동포들과 류학생들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노래하였다. 피아노곡 《청화자기》와 바이올린독주 《밤하늘의 제일 밝은 별》에서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선률로 해설하였으며 조선가요 《우리 민족 제일일세》에서는 조선인민의 분발력과 열정을 흥겨운 장단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끝으로 전체 참가자들이 《나와 나의 조국》을 합창하면서 련환모임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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