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왕아군대사가 평안북도 구성시의 조선화교들을 위문방문하였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주가요참사와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새철군위원장, 화교련합회 평안북도위원회 왕택주위원장, 조선외무성 아시아 1국 림광호책임부원,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강영호국장 등이 동행하였다.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손계명, 손계정화교가정을 찾아 조국 당과 정부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그들에게 위문품을 안겨주었다. 왕아군대사는 조국과 중조관계의 발전형편에 대하여 소개하고 현지 화교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료해하였으며 화교들이 중조사회주의건설에 적극적으로 투신하고 조선인민들과 화목하게 지냄으로써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위하여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은 앞으로도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외교위민》의 리념을 틀어쥐고 광범한 조선화교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고 그들이 바라는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손계명, 손계정화교들은 왕아군대사가 먼 곳까지 자기들을 찾아와 위문해주었는데 화교들은 이를 통하여 친근감과 따뜻함을 배로 느꼈으며 나날이 새로워지는 조국의 발전에서 광범한 화교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깊이 느끼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조선화교들에 대한 대사관의 관심과 방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모든 화교들은 지금 조선에서의 생활에 대하여 신심에 넘쳐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업을 열심히 하여 실지행동으로 중조사회주의건설과 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미약한 힘이나마 이바지할것이라고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