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청명을 맞으며 왕아군대사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외교관들과 가족들, 조선주재 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 및 조선화교들, 주조 중국기업가 및 기자대표부 성원들, 류학생대표들을 비롯한 70여명을 이끌고 평안북도 정주시와 구성시를 찾아 현지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에 성묘하였다. 조선외무성 아시아1국 림광호책임부원과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강영호국장 등이 동행하였다.
두 릉앞에서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규모있게 정렬한 다음 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국가를 소리높이 불렀다. 또한 지원군렬사묘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허리를 굽혀 묵상하였으며 꽃송이를 드리고 술을 부으면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적과 굴함없이 맞서싸운 선렬들의 영웅사적을 회상하며 지원군선렬들의 위훈을 가슴뜨겁게 추억하였다.
조선측동행성원들과 릉원관리원은 왕아군대사와 일행에게 릉원의 력사와 보호관리정형에 대하여 소개하였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이 공동의 투쟁속에서 특별한 우정을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이 바친 거대한 희생과 중요한 공헌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7.27전승기념일을 비롯하여 중요 명절때마다 조선인민들은 모두 스스로 이곳을 찾아와 성묘도 하고 렬사들을 추모한다고 하면서 조선측은 앞으로도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에 대한 보호와 관리를 잘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과 지원군의 위대한 정신을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의 세심하고 빈틈없는 보수 및 보호사업에 감사를 표한다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 선렬들이 피로써 맺은 전통적인 친선은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며 중조친선의 튼튼한 기초라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릉원보호관리를 잘 하는것은 선렬들을 위안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더우기는 후대들이 어깨겯고 함께 싸운 두 나라의 력사를 가슴속에 새기고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는 영예로운 사명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속 빛내여나감으로써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평안북도 정주시 남철동에 자리잡고있는 정주시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은 1971년 10월에 건설되였다. 여기에는 총 3개의 합장묘가 있으며 안치된 지원군렬사는 1069명이다. 평안북도 구성시 상단리에 자리잡고있는 구성시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은 1972년 10월에 건설되였다. 여기에는 총 3개의 합장묘와 1개의 렬사단체묘가 있으며 안치된 지원군렬사는 9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