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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주재 총령사관이 온성군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에 성묘하였다
2026-04-10 17:09

2026년 4월 7일, 김연광총령사가 청진주재 총령사관의 외교관들과 조선화교대표 20여명을 이끌고 함경북도 온성군을 찾아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에 성묘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김성철부국장 등이 동행하였다.

김연광총령사와 일행은 규모있게 정렬한 다음 국가를 소리높이 불렀으며 지원군렬사묘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꽃다발을 드렸으며 술을 부어드렸다. 김연광총령사는 제문을 랑독하면서 76년전 중국인민지원군이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과 함께 피어린 투쟁을 벌린 력사를 돌이켜보았다.

조선측은 렬사릉의 보수 및 보호관리정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김연광총령사는 중조 쌍방이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동으로 계승발전시키고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쌍방사이의 교류와 협조에서 새로운 진전을 끊임없이 이룩하도록 추동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조선반도의 최북단인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읍에 자리잡고 있는 온성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은 1975년 10월에 건설되였으며 여기에는 7명의 지원군렬사가 안치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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