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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령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2025-04-03 15:10

강원도 평강군에 자리잡고 있는 상감령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은 원산시에서 약 100키로메터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5년에 건설되였다. 주로 상감령전투에서 희생된 장병들을 기념하여 세워진 릉원이며 조선에 있는 중요지원군렬사릉원의 하나로서 중요한 지위와 영향력을 가지고있다. 릉원은 규모가 있으며 장엄하고 숭엄해보인다. 정문웃쪽에는 5개의 붉은 오각별과 《국제주의의 빛》이라고 쓴 큰 글자들이 걸려있으며 문으로 들어서면 가로기둥과 세로기둥에 그림을 새긴 아름답고 화려하며 정교하고 세련된 목재로 지운 기념문이 나진다. 기념문의 웃면에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이라고 쓴 간판이 걸려있다. 또한 릉원의 정면중심에는 목재로 지운 6각형모양의 기념정각이 있으며 기념정각뒤에는 6렬에 60개의 렬사묘들을 부채모양으로 전개한 묘지구역이 있다. 릉원의 서북쪽으로 500메터 떨어진곳에는 평강지원군렬사합장묘구역이 있는데 1970년대에 평강군안의 지원군렬사묘들을 모두 이곳으로 이설합장하여 건설하였다. 5100여명의 렬사들을 13개의 합장묘에 안장하였다. 1950년대에 진의원수와 김일성주석을 비롯한 중조 두 나라의 령도자들이 릉원을 찾아 성묘를 진행하였으며 상감령전투를 지휘하였던 진기위장군도1980년대에 특별히 릉원을 찾아 성묘를 진행하였다.

릉원정문

기념문

 기념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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