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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이 순안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성묘 진행
2025-10-17 08:24

2025년 9월 30일, 새 중국 창건 76돐과 12번째 《렬사기념일》을 맞으며 왕아군대사는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전체 성원들과 조선주재 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성원들, 조선화교들과 주조 중국기업가 및 기자대표부성원들, 류학생대표들을 비롯한 70여명을 이끌고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성묘를 진행하였다.

산에 의지하여 건설된 릉원의 주변은 푸른 소나무들로 둘러싸여있었다. 릉원정문에 있는 기념돌문에는《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이라고 쓴 금문자가 아로새겨져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느라면 흰 대리석우에 새겨진《영생불멸》이라고 쓴 4개의 붉은색 대형글자를 볼수있다. 또한 돌비석앞면에는 오성홍기가 새겨져있고 돌비석뒤에는 두개의 렬사합장묘와 영웅들의 이름을 새긴 벽이 있다.

전체 참가자들은 렬사기념비앞에 정연하게 줄을 서서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합창하였다.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지원군렬사기념비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허리굽혀 묵상한 다음 렬사들에게 꽃송이를 드리고 술을 부으면서 지원군선렬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의와 가장 뜨거운 그리움을 표시하였다.

조선측동행성원과 릉원관리성원은 왕아군대사와 일행에게 릉원의 보수력사와 보호관리정형을 소개하면서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바친 커다란 희생에 대하여 대를 이어가며 마음속에 새기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조선인민은 중요기념일때마다 자발적으로 이곳을 찾아 성묘를 진행하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릉원을 잘 지켜 조중친선을 계승하는데 이바지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들이 지원군렬사릉원의 보수 및 보호사업을 위하여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올해는 중국인민지원군항미원조출국작전 75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75년전 중조군대와 인민은 손을 잡고 싸웠으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얼마전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6년만에 또다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여 중조관계발전을 위한 방향을 밝혀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하에 중조친선은 반드시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계속하여 중조 쌍방이 이를 계기로 협조를 강화하고 지원군렬사기념시설보수관리사업과 렬사들의 영웅사적 및 중조친선이야기선전사업을 더욱 잘해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순안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은 합장릉원으로서 여기에는 720명의 지원군렬사들이 안치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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