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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아군대사가 새로 발굴된 중국인민지원군렬사기념탑을 현지료해하고 성묘진행
2025-10-28 16:13

2025년 10월 20일, 왕아군대사가 대사관의 일부 외교관들과 조선주재 중국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의 해당 성원들을 인솔하고 평양시 강동군을 찾아 새로 발굴되여 이설을 계획하고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기념탑을 현지료해하고 성묘를 진행하였다. 조선도시경영성 대외경제국 김철영국장과 외무성일군들, 강동군인민위원회 도시부 리순섭부부장 등이 동행하였다.

기념탑은 강동군읍안의 자그마한 산간마을옆에 자리잡고있는데 탑신에는 《국제주의렬사기념탑》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고 탑의 한쪽옆에는 등화장군이 직접 쓴 《렬사들의 정신은 영원불멸하리》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또한 뒤쪽에는 《항미원조에서 영광스럽게 희생된 렬사들은 영원불멸하리》라는 글발과 함께 이미 이곳에 안장되여있는 지원군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허리를 굽혀 묵상하였으며 꽃을 드리고 술을 부으면서 지원군영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하였다. 이어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기념탑을 이설하려는곳에 있는 강동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성묘를 진행하였으며 기념탑이설위치를 비롯한 여러 문제를 놓고 조선측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조선측성원들은 기념탑의 건설력사와 보호관리정형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바친 커다란 희생에 대하여 대를 이어가며 깊이 새기고있다고하면서 이번 행사의 목적도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을 보다 훌륭히 보호하자는데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을 전심전력하여 보호하고있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은 중조친선과 단결의 중요한 상징이며 실체라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올해는 중국인민지원군항미원조출국작전 75돐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중조쌍방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사소통과 협동을 가일층 강화하고 조선에 있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의 보호 및 관리사업을 공동으로 훌륭히 진행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훌륭히 빛내이고 중조관계에서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촉진하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이 기념탑은 강동군인민이 1953년 10월 25일에 자진하여 건설한것으로서 오늘까지 보호되여왔다. 현지의 발전적요구와 기념시설의 더욱 훌륭한 보호를 위하여 강동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으로 이설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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