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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개건보수공사 정식 착공
2025-10-28 16:51

2025년 10월 22일, 중국인민지원군항미원조출국작전 75돐 기념일을 맞으며 중조쌍방은 조선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개건보수공사 착공식을 성대히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왕아군특명전권대사와 조선에 있는 중국측의 각계인사대표들, 조선주재 중국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 리해룡주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항미원조로병들과 렬사가족 및 중앙국가기관간부조선방문성묘고찰대표단, 조선도시경영성 강철호부상, 외무성 아시아1국 윤성일과장, 황해북도인민위원회 허윤국부위원장, 신평군인민위원회 김현철부위원장 및 신평군인민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오전 11시경, 착공식이 정식 시작되였다. 착공식에서는 중조 두 나라 국가들이 주악되였다. 이어 중조 쌍방의 대표들이 공동으로 지원군렬사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렬사들에게 허리를 굽혀 묵상하고 술을 붓고 꽃송이를 진정하였으며 렬사들의 묘를 우러러보면서 지원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왕아군대사는 연설에서 75년전 영용한 중국인민지원군장병들은 생명과 붉은 피를 바쳐 형제적인 린방의 령토주권을 지키고 새 중국의 안전을 보위하였으며 지역의 평화를 수호함으로써 빛나는 불멸의 공훈을 세웠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에 있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은 뿌리깊은 력사를 담고있으며 선렬들의 위대한 공적을 새기고있는것으로 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중요한 증견자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최근년간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직접적인 관심과 령도밑에 두 나라 정부의 해당 부문들은 긴밀히 협력하며 중조우의탑을 비롯한 여러곳에 있는 기념시설들의 개건보수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이번에 신평을 비롯한 6곳의 지원군렬사릉원개건보수공사가 시작됨으로써 새로운 개건보수 및 보호사업은 전면적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책임이 무겁고 사명이 영예롭다는것을 보여주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끝으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에 있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을 선렬들을 기념하고 추억하며 렬사들의 정신을 빛내이고 중조친선을 계승해나가는 대표거점으로 착실히 꾸려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강철호부상은 75년전 중국인민지원군은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과 함께 어깨겯고 용감히 싸웠다고하면서 우리는 그들의 위대한 공적을 영원히 잊지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지원군렬사들과 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조선에 있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에 대한 개건보수를 잘하는것은 지원군렬사들의 공적을 대를 이어 전하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황해북도 신평군과 강원도 원산시를 비롯한 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에 대한 개건보수사업을 훌륭히 완성하여 지원군의 위대한 정신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조선측으로부터 공사건설과 관련한 소개를 청취하였으며 현지에서 릉원설계에 참가한 전문가들과 공사를 맡아 진행할 성원들을 만나 그들을 위문하였다.

중조쌍방의 협의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였으며 신평, 원산, 천내, 문천, 세포, 형제산을 비롯한 6곳의 지원군렬사릉원을 련이어 개건보수하게 된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신평지원군렬사릉원의 부지면적은 300평방메터이고 여기에는 343명의 렬사들이 안장되여있다. 개건보수공사는 년말전에 준공될것으로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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