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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쌍방이 공동으로 우의탑과 회창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꽃바구니 진정
2025-10-31 08:40

중국인민지원군항미원조출국작전 75돐 기념일인 2025년 10월 25일, 중조쌍방은 공동으로 평양시에 있는 우의탑을 찾고 평안남도 회창군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성묘하면서 지원군선렬들의 위대한 공적을 뜨겁게 추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왕아군특명전권대사가 대사관의 외교관들과 조선에 있는 중국측의 각계대표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항미원조로병들과 렬사가족 및 중앙국가기관간부조선방문성묘고찰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을 비롯한 중국측성원들을 인솔하고 참가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제부 부장인 김성남동지,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국방성 부상들인 김강일동지, 김태근동지들을 비롯한 조선의 각계대표들이 각각 우의 행사들에 참가하였다.

모란봉에는 우의탑이 우뚝 솟아 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나란히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들에서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은 영생불멸하리라》고 쓴 금색의 글자가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었다.

오전 9시, 전체 참가자들은 우의탑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정렬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악대가 중조 두 나라의 국가와 《화환진정곡》을 주악하였으며 의례를 맡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우의탑앞에 진정하였다. 김성남부장과 왕아군대사가 앞에 나가 꽃바구니의 댕기를 바로하였으며 전체 성원들은 허리를 굽혀 묵상하면서 지원군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이어 량측성원들은 우의탑의 탑실에 들어가 중국인민지원군이 항미원조, 보가위국 및 조선의 전후복구건설의 력사적과정에 참가한 내용을 반영한 사진, 그림, 기념글을 비롯한 자료들을 돌아보았다.

오전 11시, 왕아군대사는 중국측성원들을 인솔하고 평안남도 회창군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으며 조선측과 함께 성묘의식을 진행하였다. 량측성원들은 지원군전사들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묵상하면서 경의를 표하였으며 모안영렬사를 포함하여 이곳에 잠들어있는 134명의 지원군영웅렬사들에게 술을 붓고 꽃송이를 진정하면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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