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제17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조선측의 초청에 따라 왕아군대사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외교관들을 인솔하고 주조 외교단성원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국제전람사 사장 함주섭동지, 부사장 백진석동지들이 참석하였다.
전람회장은 2층으로 되여있으며 전기기구, 전자, 기계, 건재, 보건, 일용품, 수공예품, 특색식료품을 비롯한 아름답고 훌륭한 여러 종류의 상품들이 전시되여 여러 나라의 기업들의 제품특성과 협력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왕아군대사가 윤정호대외경제상과 함께 중조기업전시대를 참관하고 제품에 대한 해당 일군의 소개를 청취하였다. 윤정호대외경제상은 전람회에 참가한 중국의 우수한 기업들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중 두 나라가 경제무역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심화시켜 두 나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도록 추동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왕아군대사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사회경제발전에서 적극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 인민생활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하에 중조사이의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끊임없이 심화시켜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을 마련해주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또한 중국기업들이 조선이 추진하고있는 《지방발전 20×10정책》을 비롯한 국가발전전략에 도움을 줌으로써 조선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평양국제상품전람회는 조선에서 규모가 제일 큰 종합적인 국제무역전람회로서 조선대외경제성의 주최로 조선국제전람사가 맡아 진행하고있다.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람회에는 200여개의 단위별전시장들이 설치되였으며 조선과 중국, 로씨야, 인디아, 몽골, 캄보쟈, 타이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기업체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출품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