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왕아군대사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외교관들을 이끌고 평안북도 구성시에 자리잡고있는 지방공업공장을 참관하였다. 조선외무성 아시아 1국 림광호 책임부원,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강영호국장, 구성시지방공업공장 식료공장 리혁기사장, 옷공장 김영희경리 등이 동행하였다.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을 련이어 참관하면서 공장건설정형과 생산능력, 운영방식 등에 대한 조선측 책임일군들의 소개를 청취하였다. 조선측인원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구성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고도로 중시하시며 착공으로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지도해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관심과 지도밑에 공장의 운영상태는 대단히 좋으며 기술수준과 생산능력이 계속 높아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새해에 공장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발전목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구성시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국가건설사업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구성시지방공업공장을 참관하면서 《지방발전 20×10정책》을 관철하여 지난 2년간 조선 지방들의 면모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난것을 직관적으로 보았으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영웅적으로 투쟁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목표를 반드시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공장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조선인민의 생활이 더욱 아름다워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평안북도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구성시는 력사가 유구하고 공업토대가 튼튼한 도시로서 현재 인구수는 약 25만명이다. 구성시지방공업공장은 2024년 3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 1월에 준공하였으며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의 총 부지면적은 근 20000평방메터이다. 현재 공장의 직원수는 대략 380명이다.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여러가지 과일즙과 과자, 각종 형태의 향기로운 비누와 다양한 형식의 수지제품들, 각종 피복제품들은 사람들의 광범한 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