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오전, 조선전쟁정전협정체결 73돐과 중국인민지원군창건 99돐을 맞으며 왕아군대사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외교관들과 가족들, 조선주재 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와 조선화교들, 중국기업가 및 기자대표들과 류학생대표들을 비롯한 60여명을 이끌고 평양시 형제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성묘하였다. 조선외무성 아시아1국 윤성일과장과 평양시인민위원회 도시경영부 김순일부부장 등이 동행하였다.

푸른 소나무들과 측백나무들이 머리를 숙이고 비애에 잠기듯 우뚝 서있었다.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규모있게 정렬한 후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합창하였으며 지원군렬사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허리를 굽혀 묵상하였으며 술을 붓고 꽃송이를 드리며 지원군렬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와 가장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하였다.
조선측인원은 릉원의 보호관리정형을 소개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7월 26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성묘하시고 모안영렬사묘에 경의를 표하시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충분히 보여주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평양시의 해당부문과 릉원의 전체관리원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릉원의 일상적인 보호사업을 잘하고 보수공사를 적극 추진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릉원관리보호사업을 잘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조선측에 감사를 표하면서 73년전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은 어깨겯고 함께 싸우면서 커다란 희생을 바쳐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피로써 전투적우의를 맺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계승발전을 고도로 중시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 조선에 대한 두차례의 국가방문기간 특별히 중조우의탑을 찾으시여 영웅렬사들을 깊이 추억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며칠전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조선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회창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성묘하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중조사이에 이룩된 협의에 따라 쌍방은 형제산을 비롯한 6개 렬사릉원들에 대한 보수를 진행한다고 강조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쌍방이 의사소통과 협동을 긴밀히 하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보수공사를 다그쳐 제때에 준공함으로써 위대한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이어지게 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평양시 형제산구역에 위치하고있는 형제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은 1970년대에 건설되였으며 부지면적은 약 1000평방메터이다. 이곳에는 항미원조전쟁시기와 조선의 전후복구건설을 돕는 과정에 희생된 지원군렬사들이 안치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