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왕아군대사는 초청에 따라 평양외국어대학을 방문하여 《중국어교량》중국어경연대회 조선지역 결승경연을 참관하였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기함공사와 조선교육성 석금화부원, 평양외국어대학 홍경섭학장, 그리고 중국어학부 장충일학부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현지에서 또는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홍경섭학장은 평양외국어대학 및 중국어교육의 발전상황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평양외국어대학에서 1952년에 중국어교육을 전개한때로부터 대를 이어가면서 중국어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키워내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견결히 관철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계승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올해 평양외국어대학에서는 《중국어교량》경연대회를 재개하였다고 하면서 대학에서도 이를 계기로 하여 중국측과의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왕아군대사는 결승경연을 참관하고 우수한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하였으며 이번 경연의 취지에 대하여 연설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올해는 《중국어교량》중국어경연대회가 열린지 25돐이 되는 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지난 25년간 조선의 학생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조선의 중국어교육의 두터운 기초를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하여 매우 중시하신다고 하면서 《중국어교량》은 바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두 나라의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계승하도록 하는 중요한 매개물로서 쌍방이 언어의 장벽을 없애고 서로 료해를 심화시키면서 교류와 협조를 촉진하도록 추동한다고 언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또한 새 세대 조선학생들의 다채로운 모습은 사람들을 격동시킨다고 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학습함으로써 언어를 다리로 하여 중조관계발전에 청춘의 힘을 주입하고 《마음을 합쳐 친선의 다리를 공동으로 건설하여》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결승경연은 대학생부류와 중학생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으며 대학생부류에는 10명, 중학생부류에는 11명이 결승경연에 진출하였다. 주제말하기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의 발음은 모두 정확하였는데 그들은 자신만만하게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내용 등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감명깊게 해설하였으며 지식문답경연과 호상교류 등 여러 기회에 자신들의 훌륭한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