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최신소식
신화사:《중국어교량》조선지역 결승경연 성과적으로 결속
2026-08-08 08:28

신화사 평양 8월 7일발(기자 왕천료)

《중국어교량》중국어경연대회 조선지역 결승경연이 6일 평양외국어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왕아군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대사관의 외교관들과 조선교육성, 평양외국어대학 등 해당부문 일군들이 현장에서 참관하였다.

결승경연은 대학생부류와 중학생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평양외국어대학 중국어학부 권유경학생이 대학생부류경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그는 주제말하기경연에서 모안영을 비롯한 정의를 위하여 조선에서 희생된 지원군영웅렬사들의 사적내용을 감명깊게 해설하여 관중들을 감동시켰다.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고급반 3학년 장철명학생이 중학생부류경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왕아군대사가 우수한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그는 《중국어교량》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두 나라의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계승하도록 하는 중요한 매개물로서 쌍방이 언어의 장벽을 없애고 서로 료해를 심화시키면서 교류와 협조를 촉진하도록 추동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새 세대 조선학생들의 이채로운 모습은 사람들을 격동시킨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언어를 다리로 하여 중조관계발전에 청춘의 활력을 주입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외국어대학 홍경섭학장은 평양외국어대학에서 1952년에 중국어교육을 전개한때로부터 대를 이어가면서 중국어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키워내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올해 평양외국어대학에서는 《중국어교량》경연대회를 재개하였다고 하면서 대학에서 이를 계기로 하여 중국측과의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처: 신화사


친구 에게 추천: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