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홈페지 평양 8월 7일발(기자 류융)
8월 6일, 《중국어교량》조선지역 결승경연이 평양외국어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이것은 조선지역에서 2019년 이후 《중국어교량》경연대회를 다시 가동하였다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왕아군특명전권대사 및 대사관의 외교관들과 조선교육성, 평양외국어대학을 비롯한 해당부문 일군들이 결승경연을 참관하였으며 이 대학의 교직원, 학생 200명이 현지에서 또는 화상방식으로 경연을 관람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시상식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는 《중국어교량》중국어경연대회가 열린지 25돐이 되는 해라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지난 25년간 조선의 학생들이 여러차례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고 하면서 새 세대 조선학생들이 언어를 다리로하여 중조관계발전에 청춘의 동력을 주입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결승경연은 대학생부류와 중학생부류로 나뉘여 각각 10명과 11명이 경연에 참가하였다. 주제말하기경연에서 경연참가자들은 《세계는 하나의 집》과 《중국어의 꿈을 쫒아 아름다운 청춘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말자》라는 주제를 중심에 놓고 이야기하였으며 조선의 《인민대중제일주의》집권리념과 중국인민지원군의 항미원조의 영웅적행적을 비롯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감명깊게 해설하였다.

최종적으로 대학생부류 경연참가자인 평양외국어대학 6학년 권유경학생과 중학생부류 경연참가자인 평양외국어학원 5학년 장철명학생이 주제말하기경연과 지식문답 및 호상교류경연에서 높은 실력을 발휘하여 각각 1등상을 받았다.
평양외국어대학 홍경섭학장은 평양외국어대학에서 1952년에 중국어교육을 전개한때로부터 대를 이어가면서 중국어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키워내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대학에서는 《중국어교량》경연대회를 계기로 하여 중국측과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처: 인민일보홈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