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오후, 왕아군대사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과 조선주재 지원군렬사찬양대표처 성원들을 이끌고 평안남도 숙천군과 문덕군을 찾아 현지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순찰하고 성묘를 하였다. 대사관 기함공사와 대표처 단조명주임이 참가하였으며 조선외무성 아시아1국 림광호부원과 평안남도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김종오국장, 숙천군인민위원회 문화부 독고은철부장, 문덕군인민위원회 문화부 김혁철부장 등이 동행하였다.

높고 큰 비석은 말이 없었지만 여전히 활기에 넘쳐있는것 같았다. 왕아군대사와 일행은 가장 숭고한 경의와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묘비앞에 규모있게 정렬한 다음 국가를 큰 소리로 불렀다. 이어 지원군렬사묘에 허리를 굽혀 묵상하였으며 술을 붓고 꽃바구니와 꽃을 진정하였다.
조선측성원은 조선전쟁시기 지원군과 현지의 조선인민들이 일심단결하여 원쑤를 반대하여 싸운 감동적인 이야기를 감명깊게 전하면서 릉원의 보호 및 관리정형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지원군렬사기념시설관리보호사업을 매우 중시하시며 피로써 맺어진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훌륭히 계승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오랜기간 평안남도의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 지원군렬사릉원관리보호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전개하고 숙천군인민위원회에는 전문기구까지 조직한데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해마다 7월 27일과 10월 25일을 비롯한 중요기념일들을 맞이할때마다 현지의 일군들과 인민들, 청년들이 렬사릉원에 자발적으로 찾아와 성묘를 하고 꽃다발을 진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하여 혁명전통교양을 받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조선측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받들어 주인된 심정으로 맡은 관리보호사업을 잘 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왕아군대사는 지원군렬사릉원의 관리 및 보호사업에 성의를 바쳐가고있는 조선당과 정부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시하면서 평안남도 각계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실제행동으로 지원군렬사기념시설을 훌륭히 보호해나가려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지원군렬사기념시설의 관리보호사업과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계승발전을 매우 중시하신다고 하면서 현재 중조 쌍방은 6곳에 있는 기념시설에 대한 개건보수를 진행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쌍방이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여 밀접한 의사소통과 협동을 유지하면서 여러곳에 있는 기념시설들을 훌륭히 보호하고 훌륭히 관리하며 훌륭히 리용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빛내여나감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진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숙천군 백암리에 자리잡고있는 숙천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은 1972년 12월에 건설되였으며 여기에는 제2계단작전에서 희생된 렬사 400여명이 안장되여있다. 평안남도 문덕군에 자리잡고있는 문덕군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은 1973년 4월에 건설되였으며 여기에는 1950년부터 1951년까지 서부전선전투에서 희생된 500여명의 렬사들이 안장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