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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을 추억하고 앞날을 내다보며 친선을 이어간다-주은래총리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에서 한 왕아군대사의 연설
2025-01-18 14:32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의 서거 4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관과 청진주재 중국총령사관 성원들, 조선에 있는 화교들과 주조 기자대표들이 조선흥남화학비료공장앞에 모신 주은래총리의 동상앞에 모였습니다. 여기에 있는 한송이 한송이의 꽃들은 우리의 애도의 마음과 함께 한없이 경건한 마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허리굽혀 절을 드리며 그리움의 정을 표시하고 계승의 의지가 담겨진 맹세를 다지게 됩니다.

첫 조선방문으로 친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1958년 2월, 한 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은 불마냥 뜨거웠습니다. 경애하는 주은래총리가 평화를 공고히하기 위하여, 친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였던것입니다. 주은래총리가 김일성수상과 함께 환영하는 군중들에게 손저어 답례하는 화면은 한 시대의 영원한 추억으로 되였습니다. 거연히 솟아있는 주은래총리의 동상은 중조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동지들사이의 깊은 우정과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이 피로써 맺은 전통적인 친선에 대한 증견이기도 합니다.

어깨겯고 함께 싸우며 순치의 관계로 서로 의지하였습니다.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항미원조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군민과 어깨겯고 함께 피어린 투쟁을 벌렸으며 영웅들의 기개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전후 조선은 빈터에서 일떠섰으며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군민과 손을 잡고 복구건설을 진행하였으며 강산은 다시 일떠서고 나날이 변모되였습니다. 중조 두 나라 인민은 약자가 강자를 타승하는 전쟁기적을 창조하였고 산도 물도 삼킬듯한 영웅의 서사시를 아로새겼으며 인류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위업을 위해 굴함없이 투쟁하는 국제주의정신을 떨치였습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는 의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주은래총리의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친선은 영원불멸하리라》의 음성이 여전히 울려퍼지고있고 습근평총서기가 남겼던 《선렬들을 추억하며 세대를 이어 친선을 이어가자》는 글발이 오늘도 모두의 마음을 격려하고있습니다. 67년이라는 세월이 류수와 같이 흘렀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은래총리의 자욱을 따라 이 자리에 모인것은 선렬들을 추억하고 력사를 깊이 새기며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장을 써나가기 위해서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리움과 존경의 마음은 중조 두 나라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며 우리의 진군을 격려하는 무한한 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강산은 끄떡없고 중화민족은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주은래총리는 젊은 시절에 《중화가 세계에 나래펼때 만나기 바란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49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중화민족은 일어서는 단계와 부유해지는 단계로부터 강해지는 단계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하였으며 중국식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가 마련한 새 중국의 외교는 대세를 도모하고 정의를 떨치며 대의를 펼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고있습니다. 중화가 일어선것으로 하여 세상은 평화로워졌습니다. 중화의 마음은 인류의 운명을 돌보고있습니다. 오늘의 이러한 번영은 바로 당신이 바라던것입니다.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중국식현대화가 앞으로의 개혁개방에서 더욱더 광활한 전망을 펼칠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정신적인도하에,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도하에 중조친선이 해와 달처럼 영원하고 송백처럼 무성해지며 새 시대에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쳐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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