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김선경부상동지,
조선주재 여러나라의 사절들과 주조 중국기자대표들,
중조 두 나라의 동지들과 벗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올해 6월 10일은 유엔의 첫 《국제문명대화의 날》입니다.중국측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및 여러 나라들과 함께 뉴욕과 제네바 등 유엔기구들이 자리잡고있는 지역들과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주제행사들을 전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유엔기구책임자들이 련이어 축하의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방금 화상연설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는 《국제문명대화의 날》의 제정배경과 시대적가치 및 현실적의의에 대하여 소개하고 문명대화는 평화의 뉴대이고 발전의 동력이며 친선의 다리라고 언급하면서 《문명평등의 수호자, 문명교류의 실천자, 문명진보의 추진자》가 될데 대한 발기를 모두가 함께 실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유엔총회에서 《국제문명대화의 날》을 제정할데 대한 중국측의 발기는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 제시하신 전세계문명발기를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이며 각국의 문화적교류와 호상 경험교환을 추진시키기 위한 실제적행동으로서 조선과 이 자리에 참석하였던 사절들이 대표하는 많은 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중국측을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벗들!
문명은 다채롭기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세계 200여개의 나라들은 각자의 독특한 문화적매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공동으로 화려한 인류문명의 백화원을 이루고있습니다. 또한 중조 두 나라는 모두 수천년력사속에서 창조한 찬란한 문명으로 이 화원에 빛을 더해주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에서도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나는 여기 조선에서 2년남짓한 기간 주재하면서 조선의 미술작품들과 가무, 건축에 담겨진 민족의 문화와 정신에서 늘 감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현재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문화예술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는 새로운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여 사람들을 매우 기쁘게하고있습니다.
문명은 다양하기때문에 서로 보충됩니다. 인류의 발전력사는 서로 다른 문명들이 호상 보충하고 호상 촉진하여 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중조 두 나라의 문화는 모두 자기의 우점과 개성을 가지고있으며 유구한 력사속에서 호상 보충하며 각자의 발전을 촉진하였습니다. 올해초 《평양의 즐거운 설명절》의 《이채로운 설맞이음식모임》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공연과 회양의 아름다운 음식 및 복건차문화감상을 비롯한 중국문화를 보여주는 여러차례의 성대한 모임을 통하여 우리는 2025년 중조친선교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후 조선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된 제9차 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중국륙상팀과 체육애호가들이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하였는데 이것은 체육교류이면서도 더우기는 문명대화입니다. 얼마전에 나와 대사관성원들은 중국과 이웃하고있는 량강도를 방문하면서 조선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거대한 성과들과 중조 두 나라가 자기의 우점들을 서로 보충하며 공동으로 발전하는 거대한 잠재력에 대하여 목격하면서 중조친선협조를 촉진시키고 손잡고 함께 전진하려는 결심을 더욱 굳혔습니다.
문명은 교류하기때문에 서로 잘 어울립니다. 문명교류는 마음이 서로 통하게 할수있기때문에 모든 나라들은 서로 존중하고 화목하게 지내며 서로 배우고 경험을 교환하면서 평화를 위하여 지지점을 제공하고 발전을 위하여 동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최근 2년간 주조 외교단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 교류활동은 날로 풍부해지고있습니다. 상반년에 우리는 로씨야의 《봄맞이 명절》을 경축하는 로씨야대사관과의 공동행사와 설명절을 경축하는 윁남대사관과의 공동행사, 몽골대사관 청년외교관들과의 친선교류, 그리고 다른 나라 대사관들이 조직하는 일련의 문화교류행사들을 통하여 서로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켰을뿐아니라 《평양통로》로 쌍무관계의 발전을 더욱 촉진시켰습니다.
습근평주석동지께서는 전세계문명발기에서 세계문명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전인류의 공동의 가치를 빛내이며 문명의 전통과 창조를 중시하고 국제적인 인문교류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모든 나라들이 공동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제기하시였습니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은 이것을 지침으로 하여 중조 두 나라가 문화를 비롯한 여러분야에서 래왕을 끊임없이 밀접히하고 두 나라가 서로 가까이하면서 공동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주조 외교단과의 각종 문화행사들을 적극 조직하고 참가할것이며 대화와 교류를 밀접히하면서 국제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입니다.
동지들, 벗들!
문명대화교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올해는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이 되는 해이며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모두 이를 계기로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력사의 흐름과 모든 나라 인민들의 전반적인 념원에 맞게 문명대화로 인류의 평화발전의 길을 밝혀주어 공동으로 문명평등을 수호하고 문명교류를 실천하며 문명진보를 촉진함으로써 인류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갑시다.
끝으로 나는
중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문명의 교류와 호상 경험교환, 친선의 대화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안정과 각국의 공동의 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자는것을 제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