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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강동지가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
2025-10-20 14:25

신화사 평양 10월 10일발(기자 류창, 풍아송)에 의하면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출국작전 75돐을 맞으며 현지 시간으로 10월 10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가 특별히 안주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렬사들을 추모하였다.

리강동지는 지원군렬사들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하였다. 리강동지는 75년전 중국인민지원군은 인민들의 무거운 부탁을 걸머쥐고 평화와 정의를 지키기 위하여 압록강을 건너 조선의 군대와 인민과 어깨겯고 싸우면서 2년 9개월동안의 피어린 투쟁을 벌려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오늘 우리는 한없이 경건한 마음을 안고 용감하게 희생된 지원군렬사들을 추억한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조국과 인민은 피와 살을 바쳐 이룩한 불멸의 공훈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리강동지는 75년이 지난 오늘 중국에서는 천지개벽의 력사적변혁이 이룩되고 중화민족은 일어서는 단계와 부유해지는 단계로부터 강해지는 단계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실현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오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으며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향하여 믿음직하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하에 피로써 맺어진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계속 공고발전하고있으며 친선협조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우리는 선렬들의 생전의 뜻을 계승하여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보다 훌륭하게 발양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추진시켜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그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가일층 발전시키고 실무협조를 강화하며 공동의 발전의 길에서 언제나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이 영생불멸하기를 기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총리 정명수동지가 함께 추모하였으며 중국대표단의 전체 성원들과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비롯한 약 100명이 추모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날 리강동지는 중조우의탑을 참관하였다. 군악대가 중조 두 나라의 국가를 주악하였다. 국가주악이 끝나자 명예위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대에 드렸으며 리강총리가 꽃바구니의 댕기를 바로하고 전체 성원들과 함께 지원군렬사들에게 묵상하였다. 이어 리강동지는 우의탑의 기념실을 들어가 렬사명부를 보고 전쟁사전시구역을 참관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이 세운 위대한 공적에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오정륭동지가 우의 행사들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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