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
  • 중조관계
  • |
  • 대사활동
  • |
  • 대사관소식
  • |
  • 령사업무
  • |
  • 중조관계
  • 중조관계개황
  • 쌍무관계
  • 지원군선렬들을 추모
  • 대사활동
  • 대사인사말
  • 대사략력
  • 대사연설
  • 력임대사
  • 대사관소식
  • 사업시간 및 주소
  • 총령사관소식
  • 령사업무
  • 령사부사업시간
  • 사증
  • 인증

홈 > 중조관계 > 쌍무관계 > 2023년~
  • 무용극《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가 평양에서 공연되였다 (2025-10-27)
  •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께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5-10-27)
  •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공연이 평양에서 성과적으로 진행 (2025-10-20)
  • 중조국경지상운수우편통로가 정식 회복 (2025-10-20)
  • 리강동지가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 (2025-10-20)
  • 리강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에 참석 (2025-10-20)
  •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10-20)
  • 리강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를 만났다 (2025-10-20)
  • 채기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연회에 참석 (2025-10-20)
  • 리강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며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평양도착 (2025-10-20)
  • 조선측이 중국상해예술단을 환영하는 연회마련 (2025-10-20)
  •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2025-08-01)
  • 2025년도 중국정부장학금류학인원들 평양도착 (2025-05-2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제9차 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출발 (2025-02-07)
  • 습근평총서기가 중국국제친선대회 및 중국인민대외우호 협회창립 7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외국의 귀빈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 연설 (2024년 10월 11일 베이징) (2024-11-07)
  • 중국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총령사관 단동지부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돐을 기념 (2024-11-01)
  • 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4돐 기념행사 진행 (2024-10-30)
  •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우의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2024-10-28)
  • 습근평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축전을 주고받으시였다. (2024-10-10)
  • 습근평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축전을 주고받으시였다. (2024-10-10)
  •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4-10-1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축전을 보냈다 (2024-09-30)
  •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2024-04-29)
  • 조락제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를 회견하였다 (2024-04-29)
  • 《중조친선의 해》개막식에서 조락제동지가 한 축하연설(전문) (2024-04-29)
  • 조락제동지가 최룡해동지와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으로《중조친선의 해》 개막행사에 참가하였다 (2024-04-29)
  • 조락제동지가 조선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진행하여 《중조친선의 해》개막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2024-04-29)
  • 중조쌍방이 《중조친선의 해》기념마크를 제정 (2024-04-29)
  • 리홍충동지가 중조친선교류행사에 참석하였다 (2024-04-01)
  • 왕의동지가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2024-03-28)
특별기획
  • 2025 전국 량회
  • 선전 게시판
  • 중조관계
  • 중조관계개황
  • 쌍무관계
  • 지원군선렬들을 추모
  • 대사활동
  • 대사인사말
  • 대사략력
  • 대사연설
  • 력임대사
  • 대사관소식
  • 사업시간 및 주소
  • 총령사관소식
  • 령사업무
  • 령사부사업시간
  • 사증
  • 인증

홈 > 중조관계 > 쌍무관계 > 2023년~
무용극《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가 평양에서 공연되였다
2025-10-27 13:50

《대하는 소리없이 흘러도 사랑과 신념만은 영원히 존재한다.》

최근 중국에서 온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가 조선평양시민들의 열띤 화제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조선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상해예술단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조선관중들을 위하여 준비해 온 상해가무단의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공연이 진행되였다.

무용극은 《새 중국의 창건에 특출한 기여를 한 100명의 영웅적모범인물들》중의 한사람인 리백을 원형으로 하여 1940년대말 해방전야의 상해를 배경으로 하였다. 또한 주인공 리백과 란분를 비롯하여 적들속에 《잠복》한 중국공산당 지하공작원들이 적들과 지혜롭고 용감하게 싸우면서 정보를 성과적으로 당조직에 전달하고 적들의 음모책동을 분쇄하며 결국에 리백이 장렬하게 희생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10월 9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동평양대극장에서 상해예술단의 첫공연이 진행되였다. 극장정문우에 있는 붉은색의 구호판에는 중조 두 나라 글자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상해예술단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고 씌여져있었다. 대문 량쪽에는 조선글로 인쇄한 무용극의 어느한 장면을 찍은 사진과 선전광고가 걸려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선전선동부 부장인 주창일동지와 조선로당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부장인 김정순동지, 조선문화상 승정규동지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디,디디~~~~》 《붉은 전파》가 무대우에 울려퍼졌다. 무용극에서는 전기간 한마디의 대사도 없었지만 풍부하고 생동한 무용극의 예술표현형식은 관중들을 1949년 해방전야의 상해로 이끌어갔다. 관중들은 《어광곡》을 비롯한 고전무용의 정교롭고 아름다운 배렬과 뛰여난 무용기교에 여러차례나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생사를 가리지 않고 자신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적인 중국공산당지하공작원들의 출연에서 크게 감동되여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조선의 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기관들에서 온 전문가들은 《그렇게 감동적인 무용극을 보기만한다면 평생 잊지못할것이다!》,《작품의 혁명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융합된것으로 하여 중국현대무용극의 본보기작품이다!》라고 하면서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월 11일 상해예술단은 두번째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역시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로서 2018년에 창작공연한때로부터 789번째 출연이였다. 남녀주인공들인 청년무용배우 왕가준과 주결정 그리고 전체무용배우들은 공연이 끝날때 3차례나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으며 장내에는 박수소리와 환호소리가 16분동안이나 계속 울려퍼졌다. 조선문화성과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이 상해예술단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으며 조선관중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라 배우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공연이 끝난 다음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왕아군대사가 극작품창조집단의 전체배우들과 직원들을 만나 위문하였다. 그는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는 다채로운 출연으로 광범한 조선인민들의 공감과 찬양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의 예술인들과 예술단체들이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하여 중조친선을 위한 새로운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은 10일에 발표한 보도에서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용감히 싸운 중국공산당 지하공작성원들의 투쟁모습을 잘 째인 극구성과 우아하고 재치있는 무용기교로 감명깊게 펼쳐보인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중국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Appendix: